방콕 타이마사지 추천 종류, 시간, 마사지샵 추천


마사지 자체의 만족도보다는 매장 분위기가 좀 고급스럽습니다. 마사지는 크게 특별한 점이 있거나 특별히 나쁜 점이 있지도 않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곳은 Asia Herb Association이라는 마사지샵인데 주로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곳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방문했을 때는 2012년도였는데 이때 "One day spa & massage"라는 6시간짜리 시술을 받고 너무나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300,000동으로 한국 돈 15,0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했다. 그 외 짐바란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한 곳 더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그곳이 바로 Berjaya spa massage입니다. 짐바란 메인 스트릿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곳에 위치하는데 의외로 내부가 넓고 배드도 많이 있습니다. 근무하시는 마사지사들이 젊은 연령보다는 어느 정도 연령이 있는 분들이 많고 그래서인지 압은 세지 않아도 마사지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힘만 끙끙 쓰는 마사지라기보다는 나름 노하우가 있는 마사지입니다. 네일도 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 네일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아니라서 요청하면 선택한 컬러로 칠해주는 수준입니다.


웰 스파의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세련되었으며,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웰 스파의 스태프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고객의 개인적인 요구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웰 스파는 나트랑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파 중 하나입니다. 강남 타이 마사지에서는 태국 특유의 독특한 향이 나는 야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향기가 강하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야몽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 스파 수쿰빗 51(Oasis Spa Sukhumvit 51) 지점은 트랜디한 보헤미안풍 인테리어에 자쿠지 욕조와 수(水)치료 욕조가 완비된 개인실을 갖추고 있다. 스쿰빗 31 지점은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욕조가 완비된 마사지실이 있어 도심의 숨겨진 오아시스 정원같은 곳이다. 마사지실이 넓고 깨끗해서 인기가 높은 원모어 타이 마사지는 샵의 이름처럼 태국 여행이 끝나기 전에 최소 한 번은 더 들르고 싶어질 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샵에서 제공하는 환상적인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면 전통 타이 마사지에 발 마사지, 머리와 어깨 마사지, 약초 마사지 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그만큼 VUI SPA에서 받은 마사지가 좋았다는 것이겠죠. 마사지사분께서 마사지 강도를 제 피드백에 따리서 바로바로 반영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아프다고 한 부위를 기억해서 마사지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프다와 세게 해 달라는 말을 한국말 다 알아들으셨습니다. 헬스랜드 에까마이 지점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었던 태국스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급스런 내부 인테리어. 코로나로 국경이 닫혀 있을 때 방문할 때는 예약없이 방문해도 가능했을 정도로 한산했는데요.


인테리어도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적절히 섞인 깔끔한 인테리어였고, 분위기도 차분한 분위기였다. 매장 이름 자체가 영어라서 그냥 구글맵에 영어로 'Chiangmai Foot Massage Branch 2' 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1996년부터 있던 마사지샵이고 지점이 2개 있는 듯하다.


더 자세한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미 스파 & 마사지 다낭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센 부티크 스파 다낭(Sen Boutique Spa Danang)은 다낭의 미케 비치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마사지는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그렇게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발리니즈 마사지 가격 1시간에 IDR 160,000로 한화 약 15,000원입니다. 헬시 스파(Healthy Spa)는 다낭의 미케 비치 근처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건강을 챙기는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헬시 스파는 구글에서 4.9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한국인 손님과 외국인 손님들 모두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내가 묵었던 An Lai Hotel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지만, 당시 귀찮음이 극에 달해서 오토바이 그랩을 타고 갔다. 아무래도 골목에 있다보니 구글맵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마사지샵은 1층이 아닌 지하에 위치해 있으므로,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된다. 미리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봐서 예상하고 있기는 했는데, 분위기가 조금 무서웠다.


11번가는 안전한 상품 판매를 위해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전, 질병 유무 등 개인 정보와 마사지를 집중 받고 싶은 곳과 피하는 곳을 알리는 용지를 간단히 작성한다. 마사지를 받기 전 입구로 들어가는 모습을 찍었는데, 마치 숲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기기의 분당 진동 횟수를 의미하는데 강약 조절이 가능하면서 최대 진동 횟수가 높은 마사지 건이 좋다. 딸이 한국에 와서도 기억날 정도로 마사지에 대한 추억이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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